제롬 그루프먼Jerome Groopman
국외인물의사/의료인의사/의료인
인물소개
학자이자 전문의로 활발하게 집필활동을 펼치며 의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그루프먼 박사는 컬럼비아 의대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수료한 후 대나 파버 암 연구소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혈액학과 종양학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현재 하버드 의대 교수이자 산하기관인 베스 이스라엘 디커니스 메디컬 센터의 실험의학 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국립 심장폐혈액연구소의 에이즈 자문위원이자 국립 에이즈과학위원회 초기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부터 지금까지 '뉴요커' 의학·생물학 부문 칼럼니스트로 왕성하게 글을 기고해 온 그는 그 외에도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뉴 리퍼블릭' 등에 의학 칼럼을 150편 이상 게재했다. 국내에는 '희망의 힘(The Anatomy of Hope)'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그 외에도 '우리 시대의 기준(The Measure of Our Days)' '못 다한 이야기들(Second Opinions)' 등의 저서를 펴냈다.
학력
- 컬럼비아 의대 박사
- 컬럼비아 의대 졸업
경력
-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수련의
- 대나 파버 암 연구소 혈액학, 종양학 전공의
- 캘리포니아 대학 혈액학, 종양학 전공의
- 하버드 의대 교수
- 베스 이스라엘 디커니스 메디컬 센터의 실험의학 과장
- 미국 국립 심장폐혈액연구소 에이즈 자문위원
- 미국 국립 에이즈과학위원회 초기멤버
- 1998'뉴요커' 의학·생물학 부문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