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J. 프리먼Walter J. Freeman
국외인물과학자/공학자생물학자
출생1927년
인물소개
1927년 출생. 생물학자이며 이론 신경과학자, 철학자. 인간의 뇌에서 의미가 탄생하는 과정에 관심을 집중해왔다. 다양한 학문 분야의 다양한 이론들을 바탕으로 뇌의 흐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의미이며 정보는 그 다음이라는 주장을 편다. 신경망 이론들이 강조하는 상징적 표현과는 대조를 이루는 학설이다. MIT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제2차 세계대전 중 해군에서 전자공학을, 시카고 대학에서 철학을, 예일대학에서 의학을, 존스 홉킨스에서 내과학을, UCLA에서 신경정신병학을 각각 공부했다. 1959년 이래로 UC버클리에서 뇌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금은 이 대학 대학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Mass Action in the Nervous System』, 『Societies of Brains』, 『Neurodynamics』 등이 있다.
학력
- UCLA 신경정신병학
- 존스 홉킨스 내과학
- 예일대학 의학
- 시카고 대학 철학
- 해군 전자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