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미치코Michiko Matsuda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일본작가
출생지일본
인물소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마쓰다 미치코는 야마구치 현에서 태어났다. 주요 저서로는 《미궁의 여자》 《흙을 씹는 여자》 《특종》 《결혼과 연애 사이》 등이 있으며 여러 편의 작품이 영화화되었다. 《여고생 유괴 사육 사건》 《후쿠다 가즈코는 왜 남자를 매료시키는가(마쓰야마 호스티스 살인사건)》 《캡슐 니가타 소녀 감금 사건: 밀실의 3364일》 등의 논픽션 작품도 썼는데, 이중 《여고생 유괴 사육 사건》은 〈완전한 사육〉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 그 외에도 아메미야 사키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EM(Embalming, 유체위생보전)》 시리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