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프라이젠되르퍼Bruno Preisendorfer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독일작가
출생1957년
인물소개
1957년 아쉬아펜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베를린에서 발행되는 잡지 <치티>와 정기간행물 <프라이버이터>의 편집인으로 일했다. 현재는 신문 잡지의 자유논객으로,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작품으로 『황제의 기술로서의 국가건설』(2000),『고향을 떠나며. 독일 이야기』(2001),『명예를 훼손당한 행복』(2006),『복수』(2007) 등이 있다.
경력
- 잡지 <치티>와 정기간행물 <프라이버이터>의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