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러 그루언Sara Gruen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영미작가
출생지캐나다
인물소개
캐나다 벤쿠버에서 태어났으며 오타와의 칼튼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한 통계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전문 작가로 일하게 되지만 몇 년 지나지 않아 일자리를 잃고 만다. 그때 그녀 스스로 중대한 모험을 결심하는데, 새 일자리를 찾는 대신 장편소설 쓰기에 전념하기로 한 것이다. 운이 좋게도 말을 소재로 한 첫 번째 소설 『Riding lessons』과 두 번째 소설 『Flying changes』가 많은 사랑을 받게 되고, 마침내 작년에 발표한 세 번째 소설 『코끼리에게 물을』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현재 그녀는 북일리노이주에서 남편과 세 아이들, 네 마리의 고양이와 두 마리의 개, 염소 두 마리 그리고 말 한 마리 등의 대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지금은 콩고 원숭이가 주인공인 다음 장편소설 『Ape house』집필에 여념이 없다.
학력
- 오타와의 칼튼 대학교에서 영문학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