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렉 플라스코Marek Flasko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
출생지폴란드
인물소개
마렉 플라스코는 모순투성이인 폴란드의 암울한 현실을 폭로하고 인간 본질의 문제를 심도있게 파헤친 작품 <8요일>로 전세계를 놀라게 하며 작가로서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게오르규의 <25시>와 쌍벽을 이루는 <8요일>이 출간되자 금세기에 나온 작품 중 문학적 깊이와 가치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과 함께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는 <8요일> 외에도 같은 해에 쓴 란 작품으로 ‘출판인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 , , 등의 작품을 남겨 문학지망생들에겐 반드시 읽어야 할 문학 텍스트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