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브로흐Hermann Broch
독일작가
인물소개
가장 박학한 소설가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헤르만 브로호는 1886년 오스트리아빈의 유대인 실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섬유 공장을 운영했는데 처음 브로흐는 뮐하우젠에서 섬유공학을 공부하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 섬유공장이 사장이 된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가업을 포기하고 1982년부터 수학과 철학,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1910년부터 여러잡지에 글을 기고 했던 그는 1931년 마침내 첫 번째 작품인 '몽유병자들'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1938년 독일 나치스가 오스트리아 파시스트 정권을 병합했을 때 그는 체포되어 구금되지만 무혐의로 풀려난 뒤 영국으로 피신했다가 미국으로 망영한다. 1950년에 예일 대학의 명예교수가 되지만 1년후인 1951년 마지막 유작인 '유혹자들'을 완성하지 못한 채 심장 발작으로 사망하고 만다.20세기초 유럽의 선구적인 작가들을 논할 때 브로흐는 제인ㅅ 조이스, 앙드레 지드, 토마스 만, 로베르트 무질 등과 함께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이다.그 밖에 주요 저서로는 '미지의 크기'(1933), '제임스 조이스와 현재'(1936), '베르길리우스의 죽음'(1945), '죄 없는 사람들'(195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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