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Adolfo Bioy Casares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영미작가
출생1914년
사망1999년
출생지아르헨티나
인물소개
'미래를 향해 열일곱 발을 쏴라'(1933)를 출간한 후 철학과 문학에만 전념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둔다. 1934년 단편집 '혼돈'을 내고 후에 아내가 되는 실비나 오캄포가 삽화를 그린 단편집 '집에서 만든 석상'(1936)을 출간한다. 첫 번째 소설이자 대표작인 '모렐의 발명'(1940)을 발표하면서 큰 명성을 얻었고 이 작품으로 제 1회 부에노스아이레스 문학상을 수상했다. 환상과 현실이 조화를 이룬 문학세계를 국축한 비오이 카사레의 주요 소설로는 '모렐의 발명' 외에 '영웅들의 꿈'(1954), '햇빛 아래서 잠자기'(1973)를 비롯해 '라플라타 어느 사진사의 모험'(1985) 등이 있으며 단편집으로는 '도주계획'(1945), '위대한 천사'(1967), '러시아인형'(1991) 등이 있다.
학력
-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 법학 전공 중퇴
수상
- 제 1회 부에노스아이레스 문학상
- 1981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 1990스페인의 세르반테스 상
- 1991멕시코 알폰소 레예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