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안느 바르바라Diane Barbara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문학가
법률과 관련된 글을 쓰면서 교육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살려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해 가는 법을 배운다고 말하는 그녀는 한 아이를 둔 엄마이다, 지은 책으로 『작은 생쥐와 큰 스님』『인간과 사자』『예루살렘으로 간 작은 개미』『산토끼와 악어 이야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