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느 마리 폴Anne-Marie Pol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
출생지모로코
인물소개
모로코에서 태어나 아프리카와 파리에서 어린 시절과 사춘기를 보냈다. 1970년대에 스페인에 정착해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다가 1980년에 파리로 돌아와 소르본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한 뒤 작가가 되었다. 모델과 배우,번역가와 작가 등 여러가지 길에 도전해 온 안느 마리 폴은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색깔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연극과 고전 무용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고 사춘기의 연약하고 불안한 심리를 진솔한 문체로 그리기도 했다. '삶이 먼저다' 외에 '섬의 여왕' '고전 무용의 열 가지 이야기' '댄스' 등 많은 작품이 있다.
학력
- 소르본 대학 연극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