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리스 메르틴Doris Martin
국외인물컨설턴트커뮤니케이션컨설턴트
출생지독일
인물소개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언어와 문학을 전공했고,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에서 영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언어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그 안에 담긴 코드를 분석하여, 인간의 언어·비언어적 태도와 개성을 잠재력, 성공과 연결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에게 컨설팅과 강연을 해오며 20년 넘게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이런 통찰력을 바탕으로 집필한 20권의 책은 전 세계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아비투스》, 《엑설런스》로 국내에서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독일 아마존 커뮤니케이션 부문 베스트셀러인 《똑똑하게 대화하라》, 한국에 소개되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EQ》를 포함하여 《하나뿐인 나 어떻게 말할 것인가》, 《혼자가 편한 사람들》 등 다수 책을 썼다. 다양한 계층의 수많은 사람을 만나온 그는 성공한 삶과 개인의 품격이 돈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자산이나 소득이 비슷해도 지식이나 문화적 취향, 그리고 심리 상태와 사회적 관계 등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 한마디로 부르디외가 말한 아비투스가 한 개인의 인생을 결정한 것이다. 이에 그는 부, 성공, 품격, 사람을 얻는 엘리트의 모든 코드를 분석해, 평범한 사람도 쉽게 아비투스를 바꿀 수 있는 방법과 전략을 제시한다.
학력
-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 영문학 박사 학위
-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경력
- 1990대학에서 글쓰기 테크닉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