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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다 마치Aleida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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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체 게바라가 혁명의 와중에서 이념적 동지로 만나 암살당할 때까지 8년간 함께 살았던 두 번째 부인. 본명은 알레이다 마치 데 라 토레이다로서 쿠바 태생으로 라스비야스 중앙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교사생활을 하다가 쿠바 독재 바티스타 정권에 맞서는 반군의 혁명에 뛰어들었으며 7.26 혁명운동 지하조직에 가담, 1958년 24세의 나이에 게릴라 활동 자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체를 만났다. 두 사람은 카스트로가 이끄는 반군이 혁명에 성공하자 이듬해인 1959년 6월 결혼했다. 이들은 체 게바라가 1967년 10월 볼리비아 군에 암살당할 때까지 함께 살았으며 슬하에 알레이다, 카밀로 셀리아, 에르네스토 네 자녀를 두었다. 알레이다는 자신의 인생이 종점에 이르고 있어 남편을 회고하는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는데 40년의 침묵을 깨고 자서전을 내기로 결심한 데에는 특히 이 네 자녀들의 응원의 힘이 컸다. 알레이다의 자서전은 공산주의 이념을 운운하면서도 정치적인 성격을 띠고 있지 않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체 게바라의 전기를 뒤엎으려는 의도도 없다. 다만 이 회고록에는 1965년에 1966년까지 체가 콩고와 탄자니아에서 혁명을 준비했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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