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스틴 기어Kerstin Gier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독일작가
인물소개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거의 실업 상태였던 1995년에 여성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녀의 첫 소설 '남자들과 기타 대재난들'은 하이케 마카취를 주연으로 영화화됐고, 그 뒤에 출간된 소설들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부도덕한 특별 제안'은 2005년 독일어권 최고의 연애소설로 독일연애소설여류작가협회상을 받았다. 1966년생인 그녀는 현재 전업작가로 소설을 쓰고 있으며 남편과 아이, 고양이 두 마리와 닭 세 마리와 함께 베르기쉬 글라트바흐 근처의 한 마을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