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195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방송작가로서 두각을 나타내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1983년부터 현재까지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히트곡드로는 고이즈미 교코의 「누가 뭐래도 우리의 우상」과 후지타니 미와코의 「사랑이 태어난 날」,미소라 히바리의 「흘러가는 강물처럼」등이 있다. 영화기획 일도 했는데, 1990년에 「너는 나를 좋아하게 될거야」를 기획한 이후 1991년 「굳바이 마마」1992년 「맨해튼 키스」등 두 편의 영화를 감독하기도 했다. 최근에 감독한 「흘러가는 강물처럼」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인터넷 엔터네인먼트 학교인 '드래곤 게이트(dragon gate)'를 열기도 했다.(http://www.drag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