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토마스Dana 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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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2년 동안 《뉴스위크》 파리지국에서 문화 패션 담당기자로 활동했다. 1994년 이후 《뉴욕타임스 매거진》에서 스타일에 관한 글을 썼고《뉴요커》 《하퍼스 바자》 《보그》 《워싱턴 포스트》 《파이낸셜 타임스》 런던지국을 비롯해 여러 매체에 기사를 썼다. 현재 호주판 《하퍼스 바자》 파리 특파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파리의 앵글로아메리칸 언론협회와 해외언론클럽의 회원으로 있다. 1996~1999년까지 파리 아메리칸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강의했으며, 1987년 시그마 델타치재단장학금을 받았고 엘리스 홀러 최우수기자상을 수상했다. 현재 남편 에르베와 여섯 살 난 딸 루시 리와 함께 파리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