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사키 코즈에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일본작가
출생지일본
인물소개
일본 동경 출신으로 서점직원으로 일하다 2006년 동경창원사에서 연작단편집 『빨간 두건 배달부』로 데뷔했다. 데뷔작인 이 책은 2006년 상반기 엔터테인먼트 베스트 10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본 작품 『한쪽 귀 토끼』는 2007년 서점직원들이 추천하는 책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작가 자신이 서점에서 일한 경험을 살린 『성풍당서점 사건메모』 시리즈(현재 3권까지 출간)와 『천재탐정 SEN 시리즈』(현재 2권까지 출간)가 있다. 이 시리즈들은 지금도 인기리에 출간 중이며 『성풍당서점 사건메모』 시리즈는 2007년 7월부터 월간 「윙즈」에서 만화로 연재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