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후타로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일본작가
출생1922년
사망2001년
출생지일본
데뷔년도1947년
데뷔내용〈다루마 고개 사건〉
인물소개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났으며, 도쿄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47년 〈다루마 고개 사건〉으로 데뷔하여 1949년 〈눈 안의 악마〉, 〈허상음락〉으로 제2회 탐정작가클럽상(단편 부문)을 받았다. 그 뒤 추리소설, 전기소설, 시대소설, 괴담, SF소설, 공포소설, 유머소설, 관능소설 등 대중문학 전반에 걸쳐 활약하며 거장으로 군림해, 일본 대중문학의 문호로 평가받는다. 2010년에는 그 업적을 기려 ‘야마다 후타로상’이 만들어져 매년 독창적인 ‘재미’로 평가받는 작품을 수상작으로 발표하고 있다. 추리소설 선집으로는 《야마다 후타로 미스터리 걸작선》(전12권)이 유명하며, 각 장르에서 가려 뽑은 가도카와분코의 《야마다 후타로 베스트 컬렉션》에도 다수의 추리소설이 포함되어 있다. 그 가운데 이 연작 단편집도 포함되어 있다.
학력
- 도쿄의과대학
수상
- 제2회 탐정작가클럽상(단편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