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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알랭Alain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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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868년 노르망디의 모르타뉴에서 출생하였다. 본명은 에밀 샤르티에(Emile-Auguste Chartier)이다. 고향에서 엄격한 종교 교육을 받았으나 아랑송 중학으로 옮긴 후 무신론 사상으로 기울었다. 고등사범학교 졸업 후 리세(고등중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앙드레 모르와 그리고 시몬느 베이유는 그의 제자였다. 알랭은 우리나라에선 그리 유명한 인물이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들뿐만 아니라 문학자와 철학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 알랭은 1906~1914년(데페슈 드 루앙 지紙) 그리고 1921~1936년(리브르 프로포 지紙) 동안 알랭이라는 필명으로 신문에 철학칼럼(프로포)을 썼다. 약 7년간 집필이 중단된 이유는 1차대전에 참전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알랭이라는 필명은 중세(中世) 시인 Alain Chartier(알랭 샤르티에)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1951년 프랑스 문학대상을 받았는데, 그는 이 대상의 첫번째 수여자였고 평생 소박한 삶을 추구한 그에게 주어진 유일한 영예였다. 저서로는 '정신과 정열에 관한 81장', '예술론집', '행복론', '나의 사색의 자취', '종교론', '스탕달론', '발자크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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