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스트로벨Lee Strobel
국외인물종교인목회자/목사
인물소개
예수를 증거하는 데 헌신한 저널리스트 출신 목회자. 미주리대학교에서 저널리즘 학위를, 예일법학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까지 저명한 신문사 '시카고트리뷴'의 법률부 부장을 지냈다. 탁월한 법률 전문기자였던 리 스트로벨은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차 있고 냉소적인 무신론자였다. 그러다가 윌로우크릭교회의 구도자 예배를 아내와 함께 드리기 시작하면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이후 윌로우크릭교회에서 섬겼고, 타고난 은사를 인정받아 빌 하이벨스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로 사역한다. 지금까지 설교자로, 작가로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을 찾는 데 귀하게 쓰임받고 있다. 글쓰는 능력이 뛰어난 그는 수차례 골드 메달리언 상을 수상했다. 그의 저서인 '창조 설계의 비밀', '예수는 역사다', '특종! 믿음 사건'(이상 두란노)은 '뉴욕타임스'와 아마존닷컴에서 모두 기독교 부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현재 아내 레슬리, 두 자녀 앨리슨, 카일과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살면서 새들백교회에서 본격적으로 구도자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학력
- 예일법학대학원 법학 석사
-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 학사
수상
- 골드 메달리언상
경력
- 1981신문사 '시카고트리뷴' 법률부 부장
- 윌로우크릭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