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워터스Sarah Waters
영미작가
수상2003년 영국 최고의 젊은 작가들
인물소개
세라 워터스는 1966년 영국의 웨일스의 펨브로크셔에서 태어났다. 켄트 대학교와 랭커스터 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퀸 메리 대학에서 레즈비언과 게이 역사 소설에 관한 연구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하면서 레즈비언 역사 소설과 19세기 외설 문학 작품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 그에 관한 연구와 조사가 소설의 집필로까지 이어져 탄생하게 된 것이 바로 데뷔작 『벨벳 애무하기Tipping the Velvet』(1998)이다. 빅토리아 시대 말기 런던의 풍경과 레즈비언 세계를 전문가다운 솜씨로 그려 낸 이 작품으로 워터스는 평단과 독자 모두의 찬사를 받으며 세라 워터스를 일약 레즈비언 역사 소설의 총아로 거듭났다. 워터스는 지금까지 총 5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벨벳 애무하기', '끌림Affinity'(1999),'핑거스미스 Fingersmith '(2002)는 '빅토리아 시대 3부작'으로 불리며, '야경꾼The Night Watch'(2006)은 1940년대를, '작은 이방인The Little Stranger'(2009)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워터스는 2002년 영국 도서상의 '올해의 작가상' 부분을 수상했고, 2003년에는 '그랜타'에서 뽑은 '영국 최고의 젊은 작가들'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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