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엔라이트Elizabeth Enright
국외인물문학가아동문학가
출생지미국
인물소개
뉴욕의 예술가 집안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에는 그림을 그리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1935년에 출간된 첫 작품 '킨투 : 콩고 모험' 에서는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렸다. 하지만 나중에 그림보다는 글을 더 좋아한다고 결론내리고, '토요일' 과 멜렌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네 권짜리 시리즈, 장편소설 '탓신다' 와 '지이' 등을 썼다. 많은 문학상도 수상하였는데, 특히 '마법 골무가 가져온 여름 이야기' 로 1938년 뉴베리상을, '사라진 호수' 로 1957년 뉴베리 명예상을 받았다.
수상
- 1938'마법 골무가 가져온 여름 이야기' 뉴베리상 수상
- 1957'사라진 호수' 뉴베리 명예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