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닐 포스트만Neil Postman
인물소개
닐 포스트 먼은 20세기 후반 미국의 사회비평과 교육 분야 및 커뮤니테이션 이론가로서 가장 중요한 인물에 속하며, 그의 사상은 이해하기 쉬울 뿐 아니라 실제적이기에 전세계에 걸쳐 많은 추종자를 낳았다. 그는 감화력이 큰 존경 받는 스승이었으며, 40년이 넘도록 뉴욕대에서 교수로 봉직하여 명망 높은 미디어 생태학 이론을 정립하기도 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 매체가 사고와 표현 및 감각을 위한 나름의 지향을 제공함으로써 제작기 독특한 담론 형식을 가능케 하며, 따라서 모든 문화는 결국 그사회의 지배적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영향을 받기 마련이라는 관점에서 도입된 개념이다. 이 점에서 그는 '매체는 메시지다'라고 말한 마샬 맥루한과 같은 맥락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그는 뉴욕 컬럼비아 대학원에 다닐 때 맥루한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7년 '전국 영어교사 협의회'로부터 그동안 언어의 명료성을 위해 애써 온 노력을 인정받아 조지 오웰상을 수상했으며, 1989년에는 뉴욕대학의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했다. 10년간 일반 의미론 분야 저널인 '엣 세트라'(Et Cetera)의 편집을 책임지기도 했다. 다방면에 걸친 지식, 깊이와 체계를 갖춘 이론, 날카로운 통찰력, 이야기꾼 못지않게 흥미로운 필치로 언어와 교육,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많은 비평의 글을 발표해 왔다. 이 책을 비롯해서 '미친 소리, 바보같은소리','타도행위로서의 교육','보존행위로서의 교육','어린이 시대의 상실','테크노폴리'(Technopoly) 등 20권에 달하는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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