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발라드J. G. Ballard
영미작가
인물소개
1930년 출생. 20세기 영국 작가 중 가장 논쟁적인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가족은 진주만 공격 이후 포로수용소에 머물다가 1946년 영국으로 송환됐다. 그 경험을 살려 내놓은 '태양의 제국(The Empire of the Sun)'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또 그의 대표적인 소설 '크래시(Crash)'는 파격적인 소재로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받으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1996년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었을 당시, 선정적이고 외설적인 내용으로 다시 한 번 논쟁의 화두에 오르며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발라드의 대표작으로는 처녀작인 '물에 빠진 세계(The Drowned World)'를 비롯하여, '크리스탈 월드(The Crystal World)', '잔혹 전시회(The Atrocity Exhibition)', '초고층 아파트(High-Rise)', '무한한 꿈 회사(The Unlimited Dream Company)', '코카인의 밤(Cocaine Nights)' 등이 있다. 많은 작품을 남긴 발라드는 2006년에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투병 생활 끝에 2009년 타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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