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
국외인물문화예술인음악가지휘자
출생1942년
출생지아르헨티나
데뷔년도1967년
데뷔내용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아 지휘자로서 데뷔
인물소개
20세기의 위대한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의 한 명으로 평가받는 다니엘 바렌보임은 1942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유대인 부모 사이에 태어났다. 다섯 살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바렌보임은 일곱 살의 나이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콘서트를 여는 천재성을 보였다. 1952년 가족을 따라 이스라엘로 이주한 바렌보임은 1954년 그의 평생의 우상인 푸르트벵글러를 만났고 푸르트벵글러는 열한 살의 소년 바렌보임을 '비범한 천재'라고 칭하는 편지를 써주었다. 이 편지는 바렌보임의 회고처럼 20년 동안 그의 길을 열어 준 열쇠 역할을 했다. 바렌보임은 1967년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아 지휘자로서 데뷔하면서 피아노 연주와 지휘 양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 나갔다. 같은 해 영국의 촉망받던 첼리스트 재클린 뒤 프레와 결혼했다. 이 결혼은 출발부터 화제의 연속이었으며 그 불행한 결말은 바렌보임 내면의 짐이 되었다. 1981년부터 바렌보임은 바이로이트에서도 지휘하게 되어, 동시대의 탁월한 바그너 해석자로서 군림했다. 바렌보임은 현재 베를린에서 살지만 그의 두 조국인 아르헨티나와 이스라엘 시민권을 갖고 있으며, 팔레스타인 여권도 가지고 있다. 바렌보임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으며, 유대인과 아랍인의 평화 공존을 위해 끊임없이 발언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팔레스타인 출신 비평가 에드워드 사이드와의 우정으로, 이스라엘과 아랍인 젊은이들로 이루어진 <서동시집> 오케스트라의 조직으로 나타났다. 바렌보임의 평화관이나 바그너 음악에 대한 태도는 이스라엘 여론의 신경질적인 공격을 받기도 한다. 바렌보임은 이스라엘이 좀 더 개방적이고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태도 변화가 이 지역의 평화의 필수적이라고 그는 믿고 있다.
경력
- 1967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