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앤 호버만Mary Ann Hobermann
국외인물문학가현대시인영미작가
출생지미국
인물소개
시인이자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이 집은 나를 위한 집이에요'를 비롯하여 수많은 책을 써서 비평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1983년에는 내셔널 북 어워드 상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일곱 명의 멍텅구리 먹보들','네가 나한테 읽어 줄래? 나는 너한테 읽어 줄게','누구의 정원일까?','뭐든지 하나씩'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립영어교사 협회에서 수여하는 2003년 어린이를 위한 시 부문 특별상을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