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테일러John B. Taylor
국외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국외인물경제/금융/기업인경제학자
출생지미국
인물소개
경제학을 가장 영감있게 가르치는 대학교수 중 한 사람. 스탠퍼드 대학교 경제학 석좌 교수. 우수한 강의로 Hoagland 상. Rhodes 상 수상. 임금과 가격결정을 위한 공식들과 경제정책들을 평가하기 위한 모형들을 창안했으며 잘 알려진 저자의 연구업적 중 하나는 전 세계의 중앙은행에서 사용되고 있는 테일러 준칙(Taylor Rule)이다. 최근에 그는 경기확장이 더 장기화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테일러 교수는 활발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최근에 그는 미국재무부의 국제문제 담당 국장으로 4년간 근무하면서 통화정책, 국제채무, IMF, IBRD 와 관계된 일을 하며 전 세계의 지도자 및 정책입안자들과 매우 가깝게 일해왔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지사, 미국의회예산국, 미국 대통령의 경제자문위원으로 봉사했으며 기타 여러 위원회의 위원 및 여러 민간 기업의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테일러 교수는 경제학을 전공하여 최우등으로 졸업한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그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컬럼비아대학교, 예일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경제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력
- 스탠퍼드대학교 경제학 박사
- 프린스턴대학교 경제학 전공
수상
- Hoagland 상
- Rhodes 상
경력
- 임금과 가격결정을 위한 공식들과 경제정책들을 평가하기 위한 모형을 창안(테일러 준칙 Taylor Rule)
- 미국재무부의 국제문제 담당 국장으로 4년간 근무
- 캘리포니아 주지
- 미국의회예산국, 미국 대통령의 경제자문위원으로 봉사
- 컬럼비아대학교, 예일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
- 스탠퍼드대학교 경제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