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요시타카Yoshitaka Yamanoto
물리학자
인물소개
1941년 12월 12일 일본 출생. 일본의 비판적 지식인이자 행동하는 양심으로 평가받는 야마모토 요시타카는 1964년 도쿄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원 석사를 거쳐 박사과정에 재학 중, 일본인 최초로 노벨상을 수상한 유카와 히데키 선생의 부름으로 교토대학교에서 소립자 물리학 연구를 하며 차세대 노벨상 유력자로 불리기도 했다. 또 1960년대 말 일본의 가장 격렬했던 학생 운동 시대에 도쿄대 전공투 의작으로 그 격랑의 중심에 있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더 이상 지성이 아니라 믿었고 지식인의 자기부정과 공격적 지성의 부활을 외치며 학문이 무엇을 할 것인가에 앞서 인간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물었다. 1969년 2월 '아사히저널'에 '나도 자기부정에 자기부정을 거듭해, 평범하지만 자각한 인간이 되어 한 사람의 물리학도로서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는 수기를 싣고 학자로서 미래가 보장된 대학에서 조용히 떠난다. 그리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대입학원인 '예비교'에서 물리를 가르치며 재야에서 외로운 학문의 길을 걸었다. 몇 권의 물리학 관련 저서와 번역서를 출간했고 마침내 '자력과 중력의 발견'을 20여년의 노력 끝에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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