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설터James Salter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영미작가
출생1925년06월10일
사망2015년06월19일
출생지New Jursey
데뷔년도1956년
데뷔내용사냥꾼들
인물소개
미국이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1925년 뉴저지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랐다.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졸업 후, 전투기 조종사로 비행 중대장까지 지내며 12년간 군생활을 했다. 1956년 군에서 집필한 '헌터스'를 출간하면서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제대를 결심한다. 1967년에는 그의 첫 걸작 '스포츠와 여가'로 비평가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설터는 한동안 시나리오 집필에 몰두해 영화 '다운힐 레이서', '어포인먼트'를 작업하기도 했다. 다시 소설가로 돌아온 설터는 1975년 '가벼운 나날들'을 발표해 또 한 번 문단의 큰 찬사를 받는다. 작가 브렌든 길은 "생존 소설가 중 '가벼운 나날들' 보다 아름다운 소설을 쓴 작가는 생각할 수 없다" 라고 말했다. 1989년 에는 단편소설집 '황혼'으로 펜/포크너 상을 수상했다. 이 외 작품으로는 소설 '암오브플레시', '솔로페이스', 시집 '아직도', '자서전 '날을 태우다', '부부가 함께 쓴 에세이 '위대한 한 스푼' 등이 있다. 단편 '어젯밤'은 2004년 프랜시스 맥도먼드 주연의 단편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학력
-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졸업
경력
- 전투기 조종사로 비행 중대장까지 지내며 12년간 군생활
- 영화 '다운힐 레이서', '어포인먼트'를 작가로 참여해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