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테 뤼기어트Beate Rygiert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독일작가
국외인물방송/공연예술인연극평론가/칼럼니스트
출생지독일
인물소개
독일 뮌헨에서 나고 자란 베아테 뤼기어트는 연극이론과 음악학, 문예학을 공부했다. 현재 슈투트가르트에 거주하며 연극 평론가로 활동하며 소설을 쓰고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다. 문예뿐만 아니라 단편영화를 직접 감독하거나 화가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브로나의 후계자', '천사의 만찬', '노마드', '식물의 삶'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