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블레이크Stephanie Blake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
출생지프랑스
저자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어려서부터 늘 그림책과 함께 살았다. 기념일이나 생일이 되면 자신이 직접 만든 책을 언니와 오빠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어른이 되어 어린이책 작가들과 만나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림책을 직접 쓰고 그리게 되었다. 강렬한 색채와 단순하지만 풍부한 감정을 담아 그려 낸 아기토끼 시몽은 현재 프랑스 아이들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그림책 주인공 중 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