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사 발렌수엘라Luisa Velenzuela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
출생1938년
출생지아르헨티나
인물소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 자국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고발할 뿐만 아니라 여성 특유의 미학, 여성의 고유한 언어를 말하기 위해 여성고유의 목소리를 되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구현하는 작가이다. 소위 '추악한 전쟁'(1976~1983)기간에 미국으로 망명한 후 10년간 뉴욕에 체류하며 뉴욕대학교와 콜롬비아 대학교의 초빙작가, 휴먼 라이트 워치의 전신인 자유로운 표현을 위한 기금(Fund for Free Expression)의 인문학연구소 연구원, 미국 PEN클럽의 창작의 자유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1989년 망명한지 10여 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현재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력
- 뉴욕대학교와 콜롬비아 대학교의 초빙작가
- 자유로운 표현을 위한 기금(Fund for Free Expression) 인문학연구소 연구원
- 미국 PEN클럽 창작의 자유 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