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안느 랄르망Orianne Lallemand
국외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지프랑스
인물소개
네 자녀를 키우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워킹맘이다. 프랑스 여러 초등학교와 도서관에서 도서 워크숍을 열며 창작 활동을 해 온 그는 프랑스 유명 출판사 여러 곳에서 어린이책을 펴냈으며 Auzou 출판사의 '멋져 보이고 싶은 늑대'(2009)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어서 '저 혼자 최고 잘난 늑대', '사랑을 찾아 나선 늑대'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늑대 캐릭터를 창조해 내면서 아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완성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