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코른Wolfgang Korn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언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자/PD
과학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청소년을 위한 많은 교양서를 썼다. '게오'와 '디 차이트' 같은 신문과 잡지에 활발하게 기고하고 있으며, 2009년 '바루스 전투의 수수께끼'라는 책으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고 '빨간 양털 조끼의 세계 여행'이라는 책은 오스트리아에서 2008년 과학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