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쓰키 시즈코Shizuko Natsuki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일본작가
국외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공포/추리소설작가
출생1938년
출생지일본
인물소개
1938년 도쿄 출생. 일본 추리작가. 게이오대학 영문과 졸업. 1960년 '엇갈린 죽음' 이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 후보가 되었으며 NHK에서 각본을 쓰기도 했다. 결혼 후 은퇴했다가 1970년 '천사가 사라져 간다'가 다시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 후보에 오르게 되며,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1973년 '증발'로 제26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수상. 그 후 발표한 '제3의 여자'가 프랑스어로 번역, 제53회 프랑스 모험소설 대상 수상. , '증발'이 중국어로 번역되어 북경, 탐정 추리문예협회상 번역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섬세한 심리묘사, 트릭적 기교와 풍부한 퍼즐성 스토리, 거기에 결말의 의외성을 가진 실력파의 작가로서 제일선에서 활약한다. 마쓰모토 세이초 들과 함께 해외의 추리 작가 사전에도 이름이 게재되는 등 해외에서는 지명도도 높고, 2007년 오랜 세월의 공적을 칭송하기에 제10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이 수여된다.
학력
- 게이오대학 영문과 졸업
수상
- 1973'증발'로 제26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 제53회 프랑스 모험소설 대상
- 북경, 탐정 추리문예협회상 번역 작품상
- 2007제10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
경력
- 1960'엇갈린 죽음' 이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 후보
- 1970'천사가 사라져 간다'가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