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형제Brother Lawrence
국외인물종교인가톨릭인물
출생1611년
사망1691년
인물소개
1611년에 태어나 1691년 사망했다. 로렌스 형제의 본명은 니꼴라 에르망. 그의 나이 38세에 프랑스 파리의 맨발의 까르멜수도회에 들어갔고 '부활의 로렌스 형제'라는 수도명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이곳에서 평생을 평수사로 지내면서 부엌일과 샌들 수선하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다. 아무리 힘들고 비천한 일이라도 푸념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주님의 일로서 감당하여 말년에는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그리스도 성품의 사람, 그 속에 분명히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신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경력
- 맨발의 까르멜수도회 평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