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달림플William Dalrymple
국외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영미작가
출생지영국
인물소개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스물두 살에 '제너두'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여행 작가이자 역사가, 방송인이다. '선데이타임스'가 선정한 영국의 젊은 작가상, 스코틀랜드 올해의 책, 토마스 쿡 여행기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 '마지막 무갈'로 새뮤얼 존슨상, 더프 쿠퍼상 등을 수상했다. 그 외의 저서로는 '정령의 도시', '칼리의 시대', '삶에 아무것도 들이지 마라' 등이 있다.
수상
- '선데이타임스' 영국의 젊은 작가상
- 스코틀랜드 올해의 책
- 토마스 쿡 여행기상
- 새뮤얼 존슨상
- 더프 쿠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