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다 미리Masuda Miri
국외인물문학가현대수필가일본작가
국외인물문화예술인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
출생1969년
출생지일본
데뷔내용ますだ みり
인물소개
1969년 오사카 출생의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반짝임을 발견해내는 작가로, 만화 데뷔 20주년 기념작 『미우라 씨의 친구』를 펴냈다. 대표작으로 30대 싱글 여성의 일상을 다룬 만화 〈수짱 시리즈〉가 있으며, 최근작으로는 『누구나의 일생』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 『미우라 씨의 친구』 등이 있다.초기작의 수짱부터 이번 작의 미우라 씨까지, 지금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담백한 시선으로 그리며,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변하는 삶의 모습 또한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만화, 에세이,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냈으며, 그 외에 주요 저서로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주말엔 숲으로』 『오늘도 상처받았나요?』 등의 만화와 『행복은 이어달리기』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등의 에세이가 있다.
수상
-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