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다카시Takasi Okada
국외인물의사/의료인정신과의사
인물소개
도쿄대에서 철학을 공부했지만 중퇴하고 교토대 의과대학에 다시 들어가 정신과 의사가 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현재는 오카다 클리닉 원장이자 야마가타 대학의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정신의학과 뇌 과학 분야 전문가로 주목받는 그가 저서를 통해 꾸준히 주장하고 있는 ‘애착 장애 이론’은 청소년 범죄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 때문에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나는 상처를 가진 채 어른이 되었다』,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 『엄마라는 병』, 『소셜 브레인』 등이 국내에 번역 ? 소개되었으며 『인격 장애』, 『아빠라는 병』, 『인터넷 의존증』 등 수많은 저서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는 결혼율과 출산율이 저하되고 1인 가구가 늘어가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치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심리학 도서로 출간 이후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현재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학력
- 교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경력
- 오카다 클리닉 원장
- 야마가타 대학의 객원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