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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자와 야스히코Yasuhiko Nishizawa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소설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일본작가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공포/추리소설작가

출생1960년

출생지일본

데뷔년도1995년

데뷔내용《치아키의 해체 원인》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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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60년 고치 현에서 태어났다. 미국 에커드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일본에서 대학교 조교, 고등학교 강사 등으로 일하면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90년 《연쇄살인》으로 제1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작품을 눈여겨본 시마다 소지의 추천을 받아 1995년에 《치아키의 해체 원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SF적 설정인 ‘시간 루프’를 미스터리에 도입한 세 번째 작품 《일곱 번 죽은 남자》로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미스터리 작가로 크게 이름을 알렸다. 이 작품은 제4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에 올랐으며, 다른 장르의 독특한 설정을 도입한 본격 미스터리라는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니시자와 야스히코의 데뷔작인 《치아키의 해체 원인》은 일본 본격 미스터리 작품 중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가진 작품으로 미스터리 마니아들 사이에 호평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니시자와 야스히코는 자신만의 장인정신과 고집으로 본격 미스터리 분야에서 신경지를 개척하려는 노력을 계속하면서 색깔이 강한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대표작인 《일곱 번 죽은 남자》를 포함해 《그녀가 죽은 밤》, 《맥주 별장의 모험》, 《어린 양들의 성야》, 《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등이 있다.


학력

  • 미국 에커드대학교 문예창작 전공

주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