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마 교시Kyoshi Takahama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일본작가
출생1874년02월22일
사망1959년04월08일
인물소개
하이진俳人(하이쿠 시인)ㆍ소설가. 본명 기요시淸. 교시는 마사오카 시키正岡子規로부터 받은 호. 시키의 영향으로 언문일치의 사생문을 썼으며, 소세키에게 자극을 받아 사생문체로 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여유파의 대표적 작가로서도 이름을 날렸다. 메이지 40년대(1907)부터 소설에 주력하여 하이쿠 활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적이 있다. 1911년 4, 5월에 조선을 유람하고 7월에 『조선』을 신문에 연재한 후 1912년 2월에 단행본으로 간행했다. 1937년 예술원 회원. 1940년 일본하이쿠작가협회 회장. 1954년 문화훈장 수장. 1959년 4월 8일 85세를 일기로 사망. 대표적인 소설로 풍류참법風流懺法(1907), 배해사俳諧師(1908), 『조선』(1912), ?감 두 개?二つ?(1915) 등이 있다.
수상
- 1954문화훈장 수장
경력
- 1937예술원 회원
- 1940일본하이쿠작가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