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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배크만

프레드릭 배크만Fredrik Backman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소설가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자유기고가/칼럼니스트

출생1981년

출생지스웨덴

데뷔내용『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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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81년 스웨덴 출생. 데뷔작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에 ‘프레드릭 배크만 신드롬’을 일으켰다. 44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7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뒤이어 출간한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브릿마리 여기 있다』『하루하루가 이별의 날』『베어타운』『우리와 당신들』『일생일대의 거래』 그리고 『불안한 사람들』까지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라 15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명실상부한 세계적 작가임을 입증했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여덟 권의 소설에서 특유의 감성과 유머로 일관되게 ‘사랑’을 말해왔으며 첫 번째 에세이 『나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렸다』에서는 아들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을 빌려 아들과 아내에 대한 사랑을 재치 있고 따뜻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