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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에스피노사Albert Espin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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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1973년

출생지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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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7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영화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는 작가이자 칼럼니스트, 연극과 TV 시리즈 각본을 쓰고 직접 출연하기도 하는 감독 겸 배우, 화학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다. 14살 때 암 선고를 받고 그 후 10년간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 그 결과 한쪽 다리를 잃었고, 폐와 간의 일부를 잃었다. 24살이 되던 해에 비로소 병원을 떠나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TV 시리즈에 배우로 출연해 연기에도 재능이 있음을 증명했다. 그는 젊은 시절에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었던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암을 이겨내지 못하고 떠난 친구들의 삶까지 살아내고 있다고 말하곤 하는데, 이러한 그의 세계관이 반영된 다양한 작품들에는 풍부한 상상력, 유머와 재치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있다. 영화 <4층의 소년들>, <누구도 완전하지 않다>, <65분간의 생애> 등의 시나리오를 썼고, <키스해달라고 하지 마세요. 내가 먼저 당신에게 키스할게요>를 감독했다. 그가 쓴 인기 TV 시리즈 <붉은 팔찌>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의해 <더 레드 밴드 소사이어티>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방영되었다. 1995년부터 꾸준히 연극 대본을 집필해 무대 위에 올리고 있으며, 자전 에세이 《나를 서 있게 하는 것은 다리가 아닌 영혼입니다》, 소설 《세상을 버리기로 한 날 밤》, 《웃음을 찾는 나침반》이 있다. 《사랑이었던 모든 것》은 연인에게 버림받은 주인공이 실종된 아이를 찾기 위해 지중해 카프리 섬으로 떠나는 여정을 통해 자아를 되찾고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삶에 대한 낙관과 희망이 교차하는 그만의 독특한 세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