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렘퍼 롱맨 3세Tremper Longman III
국외인물종교인신학자
인물소개
지혜 문학의 대가로 손꼽히는 복음주의 구약학자 트렘퍼 롱맨 3세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예일 대학교에서 고대 근동의 언어와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모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20여 년 동안 구약학을 가르쳤으며 풀러 신학교와 리젠트 칼리지 등 유수의 신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강의했다. 탁월한 학문성과 깊은 신심을 바탕으로 잠언, 전도서, 아가, 다니엘,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등의 최고의 주석을 집필했다. 또한 오랜 친구이자 대표적인 복음주의 기독교 심리학자 댄 알렌더와 함께 사랑, 용기, 가정 등의 주제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으로 많은 그리스도인을 돕고 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 있는 웨스트몬트 칼리지에서 구약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주석 외에 「어떻게 창세기를 읽을 것인가」 「어떻게 잠언을 읽을 것인가」, 「어떻게 시편을 읽을 것인가」(이상 IVP),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성경적 역사」(이상 CLC) 등의 신학 책과 「감정, 영혼의 외침」(IVP), 「담대한 사랑」(이레서원) 등의 심리학 책을 집필했다.
학력
- 미국 예일 대학교 박사
-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석사
경력
-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구약학 강의
- 풀러 신학교와 리젠트 칼리지 신학교 겸임 교수
- 웨스트몬트 칼리지에서 구약학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