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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 카르카테라Lorenzo Carcat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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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지난 이십 년간 소설, 논픽션, 텔레비전, 그리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작을 쏟아냈다. 뉴욕의 헬스 키친에서 태어난 그는 《뉴욕 데일리 뉴스》 연예부 기자로 활동했고, 《타임》, 《뉴욕 타임스 선데이 매거진》, 《피플》, 《뉴스데이 선데이 매거진》,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매거진》 등 여러 잡지사에서 글을 썼다. 1988년, 텔레비전으로 눈을 돌린 카르카테라는 《캅 토크: 배지 뒤의 세계》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일했고, CBS의 인기 프로그램 《탑 캅스》의 편집국장으로도 활동했다. 1993년, 그는 자전적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안전지대: 아버지, 아들, 그리고 살인에 대한 실화》를 발표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1995년에는 《슬리퍼스》라는 실화 소설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출간된 그 작품은 140만 부 이상 팔려나가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96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는데, 브래드 피트, 로버트 드 니로, 더스틴 호프먼, 케빈 베이컨 등 초호화 캐스트로 화제를 모았다. 카르카테라의 첫 소설 《아파치》는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할리우드의 슈퍼스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판권을 사들이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그 후 《갱스터》, 《스트리트 보이즈》, 《파라다이스 시티》 등 히트작을 속속 내놓으며 작가로서도 승승장구해나갔다. 2006년에는 《아파치》의 속편 《체이서》를 발표했는데, 그 작품 역시 제리 브룩하이머가 영화화 판권을 획득했다. 2011년, 《미드나잇 엔젤스》를 발표한 후 한동안 공백기를 가진 그는 2014년, 《울프》라는 신작을 내놓으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울프》의 영화화 판권은 또 한 명의 스타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가 사들였다. 카르카테라는 폭스 TV의 《더 홀》, NBC의 《라운더스》와 《로 & 오더》 그리고 WB 네트워크의 《더 포스》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의 작가와 프로듀서로 맹활약했고, 2008년에는 아타리/에덴의 비디오 게임, 《얼론 인 더 다크》의 스토리를 쓰기도 했다. 그는 뉴욕에서 잉글리시 불독, 거스와 함께 살고 있으며, 현재 《울프》의 속편 《위치》를 집필 중이다.


주요 작품

[eBook] Apaches
[eBook] Apaches
Random House
[eBook] Slee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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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m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