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야마 사부로Saburo Shiroyama
국외인물문학가현대소설가일본작가
출생1927년
출생지일본
인물소개
1927년 일본 나고야 시 출생. 히토쓰바시 대학교를 졸업했다. 1957년 『수출(輸出)』로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한 후, 본격적인 집필활동을 시작한다. 1959년 『총회꾼 긴조』로 나오키 상 수상. 그 후, 조직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문제를 깊이 탐구한 화제작들을 잇달아 발표했다. 일본 경제소설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신산(辛酸)』, 『소설 일본은행』, 『쥐―스즈키 상점 방화사건』, 『위풍당당』, 『타오르는 석양(落日燃ゆ)』, 『황금의 나날』, 『가격파괴』 등 다수가 있다.
학력
- 히토쓰바시 대학교 졸업
수상
- 1957『수출(輸出)』로 문학계 신인상
- 1959『총회꾼 긴조』로 나오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