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 드레퓌스Corinne Dreyf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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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화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미술가/화가
그르노블 예술대학과 물루즈 대학을 졸업한 후, 2년 동안 세계 여행을 한 코린 드레퓌스는 화가로 활동하며,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전시회에 집중하다, 차츰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고 글을 쓰고 그림 그리기를 하고 있다. 코린이 쓴 책은「누가 제일 세」「유치원 가는 날」「할머니가 쓰러졌어요」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