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Waid
국외인물만화가만화가
인물소개
1980년대 중반 만화계에 입문해 DC 코믹스에서 에디터로 일하며 경력을 쌓았고, 1992년 <플래시>의 스토리를 쓰면서 명성을 얻었다. <플래시>의 성공으로 인지도가 올라간 마크 웨이드는 이후 마블로 자리를 옮겨, 당시 마블 최고의 스토리 작가이던 마크 그룬월드의 후계자라는 평을 받으며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세상에 선보였다. 1996년에는 알렉스 로스와 함께 대표작 <킹덤 컴>을 완성한다. 그 후 현대적인 슈퍼맨의 기원을 다룬 <슈퍼맨: 버스라이트>를 통해 영화 “슈퍼맨” 시리즈와 TV 드라마 “스몰빌”을 향한 경의와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경력
- 1980DC 코믹스 에디터
- 1996알렉스 로스와 함께 대표작 <킹덤 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