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 홈 브레드크럼 아이콘slash 아이콘
  2. 인물&작품
  3. slash 아이콘
    메인드롭다운 닫힘 아이콘

요코미쓰 리이치Yokomitsu Riichi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소설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일본작가

출생1898년

사망1947년

출생지일본

공유하기 아이콘

인물소개

1898년, 후쿠시마 현(福島縣)에서 태어났다. 1917년 ≪문장세계≫에 《신마(神馬)》를 투고한 것을 시작으로, 《활화산》, 《불》 등을 발표했는데, 초기 작품에는 사소설적인 소재가 많았다. 이후 《파리》, 《태양》, 《마르크스의 심판》, 《옥체》 등을 연이어 발표함으로써 신진 작가로서 빛을 발했다. 1928년 이후 《눈에 보인 이》, 《신감각파와 코뮤니즘 문학》 등을 통해 유물론적 문학론에 대한 자신의 주장과 프롤레타리아 문학에 대한 대항 의식을 표면화했다. 그러나 1930년, 심리와 감각의 얽힘이 두드러진 《새》와 《기계》를 발표함으로써 신심리주의 경향을 보이기 시작한다. 1936년 유럽 여행 경험을 토대로 서양 사상과 일본의 고신도(古神道), 그리고 과학과 일본 사상을 다룬 장편 소설 ≪여수(旅愁)≫의 신문 연재를 시작한다. 1945년 야마가타 현(山形縣) 소개지에서 패전을 맞이했는데, 그 충격으로 건강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전시하의 답답한 심경을 그린 ≪밤의 구두≫와, ≪우아한 노래≫를 출판한다. ≪여수≫를 미완으로 남긴 채, 1947년 단편 《남포등》을 집필하던 중 위궤양과 복막염으로 숨을 거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