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틸먼Nancy Til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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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예쁜 글과 그림을 통해 온 세상 아이들에게 “너는 사랑받는 아이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한때는 성공한 카드 디자이너로 광고 회사에서 일했ek.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요즘이 더 행복하다고 한다. 사랑이 가득 담긴 낸시 틸먼의 그림책으로《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네가 어디에 있든 너와 함께할 거야》《숨지마! 텀포드》《그만해, 텀포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