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에스코피어Michael Escoffier
국외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문학가
50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쓴 작가로 지금은 어린이 문학책을 집필하고 있다. 그림작가 크리스 디 지아코모를 만나 처음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고, 그 이후 수많은 공동 작업을 해 왔다. 선생님은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글을 계속해서 쓸 예정이다. 지금은 전에 근무했던 학교 근처 프랑스 남부 리옹에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양심 팬티》, 《요정 파이》등이 있다.